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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예술단 도이췰란드 공연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6돐을 맞으며 평양예술단이 6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조선동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노래 《반갑습니다》로 시작된 공연무대들에는 《아리랑》,《고향의 봄》,《통일은 우리 민족끼리》,《우리 민족 제일일세》,《내 고향》,《다시 만납시다》를 비롯한 노래들을 독창,2중창,독주,합창 등으로 형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재도이췰란드한인체육회》회장은 예술단의 공연은 우리 동포들로 하여금 순수한 예술적감정에 흥취되게 하는것이 아니라 통일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겠다는 강한 충격을 주고있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지역협의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예술단의 공연을 통하여 우리 겨레가 바라는 통일의 마음을 잘 알게 되였다.모든 사람들,보수경향성이 강한 사람들까지도 평양예술단이 부른 동포애의 노래,통일의 노래에 매혹되였다.
다음해에 6.15에 즈음한 행사를 더 잘하여 해외동포들이 통일운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겠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사무국장은 조국이 심어주고 고무해주는 통일메아리를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더욱 열심히 일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kevinschoenmakersnl/553714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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