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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수투쟁은 계속될것이다-미군기지확장반대 목소리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평택미군기지확장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6월에도 높이 울려나왔다.

지난 5월초 남조선당국은 중무장한 병력을 투입하여 류혈적인 폭압소동으로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와 도두리일대의 토지를 강탈하고 이에 항거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이 파쑈적폭거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의 량심인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냈다.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과 남조선4대종단의 종교인들, 130여개의 정당,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하여 남조선전지역의 시민단체활동가들과 언론인들은 련일 특별호소문과 성명들을 발표하고 수백차의 초불행사를 진행하면서 침략군에게 제 땅덩어리까지 섬겨바치는 군당국의 반민족적인 사대굴종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공화국북반부의 대중보도수단들은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동신문》은 평택에서의 강제철거소동이야말로 남조선을 저들의 전쟁전략의 핵심전초기지로 만들려는 미제의 침략적인 기도와 압력밑에 이루어진것이며 이에 아부하여 제땅까지 섬겨바치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범민련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14개 재미동포단체를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여 남조선《국방부》와 경찰당국이 평택에서 1980년 5월의 광주참극을 빚어냈다고 하면서 6.15시대에 맞는 진정한 민족공조로 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은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사로 되고있다.
국제대사령은 폭력에 의해 강제련행된 사람들을 즉시 석방하고 남조선《정부》가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 평택문제를 해결할것을 주장해나섰으며 일본의 150여개 시민단체와 인사들, 여러 나라 신문,TV방송도 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평택땅사수투쟁에 굳은 련대를 보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3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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