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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는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지향이고 의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전민족적범위에서 힘차게 벌어지는 민족자주통일운동은 오늘에 와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기지화정책을 끝장내고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는것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하고도 긴절한 시대적요구로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요구와 지향을 짓밟은 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이며 남조선땅을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발진기지,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과 자주적이며 통일적인 발전을 가로막은 악랄한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에서 반미투쟁은 대중적인 투쟁으로 급속히 확대강화발전하고있다.
6.15북남공동선언채택후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식발전은 반미투쟁을 대중화,적극화하도록 추동하였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의 대다수가 미국을 《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로 간주하고있으며 《북이 아니라 미국을 주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오늘에 와서 반미는 계급과 계층, 소속과 처지, 진보와 보수를 뛰여넘어 공동의 구호로 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은 최근 통일운동과 결합되여 본격화되면서 폭넓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조국통일투쟁은 반미투쟁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 반미없이 조국통일이 있을수 없다.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장본인도 미국이고 60년이 넘도록 남조선에 틀고앉아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고있는 주범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조선인민들은 각종 형태의 조국통일운동마당을 반미투쟁광장으로 전변시키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과 관련하여 주목되는것은 그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반미는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미국내에서도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남조선에 대한 지배정책,군사기지화책동을 걷어치우고 침략군을 철수시킬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5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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