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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씨야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옐레나 쉐르바꼬바단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영접하였다.
무용단 단장은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이고리 모이쎄예브의 축하편지를 전해드리고 무용단이 마련한 선물을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예술인들이 방문기간 중앙과 지방들에서 진행한 정열적인 공연을 통하여 우리 인민에게 기쁨과 고무를 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어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기남과 당 및 군대의 책임간부들,문화예술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단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여러차례에 걸치는 방문과정에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무용단의 예술인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로씨야무용들인 《따따르처녀》,《작은 초원》,함대무용조곡 《군함에서의 하루》,조선민속무용 《3인무》,몰도바유모아춤 《능청스러운 마까누》,우크라이나춤 《고빠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들과 각국 민족들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특색있는 생활풍습들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펼쳐보임으로써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두터운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4475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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