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이후 지나온 6년간을 돌이켜보며 조선민족이 다시금 가다듬는 의지는 바로 반미로써만 조국통일에 대한 력사적인 숙원을 실현할수 있다는 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7천만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3대애국운동의 성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지만 미국은 의연히 반통일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감정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멈춰세워보려고 별의별 못된짓을 다한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는것으로 6.15통일시대를 엄중하게 위협하고있다.
미호전세력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운운하면서 뒤에서는 핵선제공격군사교리에 기초한 대조선침략전쟁도발책동을 본격화하였다. 미제는 6.15이후에만도 《작전계획 5027》로부터 《우발계획》,《작전계획 5030》,《신작전계획 5026》,《작전계획 5027-04》,《작전계획 5029》,《작전계획 8022-02》에 이르기까지 북침전쟁각본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도발적인 북침핵전쟁연습에 미쳐날뛰였다. 해마다 증강되는 침략무력에 의한 북침핵시험전쟁연습이 그 이전의 북남대결이 격화되던 시기보다 더 늘어난 사실 하나만 놓고도 미제의 반통일적정체를 똑똑히 알수 있다.그것으로 하여 지난 6년간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항시 위협을 받고 우리 민족끼리 하는 대화와 협력사업들에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인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 자주권도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반미자주화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8361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