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5,000여년전부터 글자를 사용해온 조선민족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5,000여년전부터 글자를 사용해온 지혜로운 민족이다.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아직도 원시상태에 있던 고조선시기에 벌써 조선인민은 민족의 첫 글자인 《신지글자》를 만들어냈다.
《신지글자》라는 이름은 글자를 만들데 대한 단군의 령을 받고 고심하던 신하인 신지가 사냥도중 모래땅에 찍혀 찐 사슴발자국에서 충격을 받고 연구를 거듭하여 완성한 글자라는데로부터 유래된것이다.
조선력사책들인 《삼국유사》,《평양지》,《녕변지》 등에는 《신지글자》가 단군시기이래 고조선에서 쓰인 글자라고 서술되여있다.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리 등 여러 일대에서 발굴된 고조선시기의 유적인 토기의 밑굽에 새겨진 《신지글자》는 이 글자가 5,000여년전부터 조선인민이 사용한 글자라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
《신지글자》는 그 모양이 이웃나라들인 중국의 뜻글자인 한자와 일본의 마디글자인 《가나》글자와도 구별되는 조선민족고유의 글자이다.
조선민족은 소리글자,음절글자인 《신지글자》를 계승발전시켜 1444년에 가장 발전된 문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어냈다.
낱소리글자이면서도 독자적인 음운들을 거의다 기본글자로 나타낼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는 독특한 원리에 기초한 《훈민정음》이 창제되여 민족의 언어문화유산은 더 풍부화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훈민정음》을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풍부하고 세련된 어휘와 표현,문체를 가진 가장 우수한 조선어로 언어문화생활을 하는 긍지높은 민족으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366019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