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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154)

《대단한 인물》에 대한 유모아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웃음도 많고 롱담도 즐기시는 다정다감하고 락천적인 품성을 소유하고 계시였다.
주체83(1994)년 6월 어느날 주석께서 중국손님들을 접견해 주실때였다.
손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정히 물으시는 주석께 한 녀성이 자기 이름은 류뢰라고 대답올렸다.
《류뢰》하고 되뇌이시며 그를 정답게 바라보시던 주석께서는 당신은 아주 대단한 인물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예?!…》
본인은 물론 모든 손님들이 어리둥절하여 주석과 그 녀성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주석께서는 류뢰에게 이름이 《뢰》라고 하는데 《뢰》자는 《돌석》자 3개를 써서 만들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대답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돌 하나에 맞아도 아프겠는데 돌을 3개로 때리면 묵사발이 되겠다고, 그러니 당신은 《대단한 인물》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 바람에 손님들도 온갖 어려움을 잊고 폭소를 터뜨렸다.
순간에 《대단한 인물》이 된 류뢰는 더 말할것없이 너무 웃느라 허리도 펴지 못하였다.
김일성주석은 한두마디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웃기기도 하시고 울리기도 하시며 순간에 사람들을 뜨겁게 포옹하는 커다란 감화력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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