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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기술혁신경기대회가 한창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금 종목별 기술혁신경기대회가 한창이다.

해마다 열리는 이 경기대회는 종목들의 특성에 맞게 날자와 장소를 정하고 팀들이 평양에 모여서도 지역별로도 진행한다.
기교종목에서는 지적된 지표동작수행정도에 따라 경기성적을 평가하고 구기종목은 경기성적과 협회가 내세운 기술지표수행정도를 첨부하여 종합성적을 내는 등 경기형식과 성적평가방식도 다양하다.
나라의 모든 팀 선수들의 높은 체육기술모습들이 펼쳐지는 이 경기마당에서 나라의 체육발전전망을 엿볼수 있다.
력기경기만 놓고보아도 그 전망은 락관적이다.
4.25체육단의 차금철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아시아 새 기록을, 압록강체육단의 박은희,박현숙과 평양시체육단의 리준 등 많은 선수들이 국내신기록을 세웠으며 국내청년급기록도 갱신하였다.
한편 배구경기장들과 권투경기장들에서도 새로운 특기동작들과 높은 기술에 의한 맹렬하고도 단수있는 경기들이 벌어졌다.
경기대회에서 주목을 끄는것은 종목에 해당한 3개의 세부경기들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들이 지난 시기에 비해 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체육계의 신진선수들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3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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