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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민속무용단 단장 귀국에 앞서 기자회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단장인 옐레나 쉐르바꼬바 지배인이 귀국에 앞서 5일 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이번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2차례나 공연을 진행한것은 무용단에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기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들이 조선을 7번째로 방문한데 언급하고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자기무용단을 초청해주시고 함흥과 원산,평양에서 공연을 진행하도록 하여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인 6월 19일에 공업도시 함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는 속에서도 우리 무용단의 공연을 보아주시였으며 평양에서 또다시 우리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무용단의 공연을 보아주시면서 매 종목들에 높은 평가의 말씀을 하여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으면서 나는 그이께서 예술분야에 정통하고 계신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영화,가극,무용 등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치,경제뿐아니라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지니고계신다.
우리 무용단은 앞으로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36174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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