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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페막

(함흥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2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중학교와 소학교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과외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경기대회 중학교부문 축구경기에서는 평양북성중학교 남자선수들과 송림시 동송중학교 녀자선수들이, 롱구경기에서는 평양갈림길중학교 남자선수들과 평양민흥중학교 녀자선수들이, 국방체육경기에서는 사리원시 서리중학교 남자선수들과 영웅신창중학교 녀자선수들이, 태권도경기에서는 남포시 항구중학교 남자,녀자선수들이, 씨름경기에서는 영웅신암중학교 선수들이 각각 제1위를 쟁취하였다.
또한 소학교부문 축구경기에서는 리원군 리원소학교 남자선수들과 함흥시 회상소학교 녀자선수들이, 탁구경기에서는 사리원시 경암소학교 남자선수들과 평양장경소학교 녀자선수들이, 예술체조경기에서는 평양대동강소학교와 남포시 문화소학교 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5일 함흥시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과 선수들에게 표창장과 우승컵,메달이 수여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69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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