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일성주석과 일화(156)

가정부인이 참가한 중요한 당회의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5(1956)년 여름 어느날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인민들의 살림집문제가 토의되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양시 선교쪽에 건설하는 다층살림집의 설계를 보시다가 부엌면적이 좁은데 대하여 걱정하시면서 한 일군에게 곧 어느 살림집에 가서 가정부인을 데려오라고 이르시였다.
얼마후 젊은 녀성이 회의실에 들어섰다.
중요한 문제를 토의하는 회의장이라는것을 알게 된 그 녀성은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다가 주책없이 들어선것을 후회하며 급히 나가려고 하였다.
주석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를 가까이 부르시였다.
집의 부엌이 좁아 불편하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는 주석의 인자하신 모습에 이끌린 녀성은 어려움도 다 잊고 자기의 속생각을 그대로 털어놓았다.
그 녀성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이것이 바로 인민들의 진짜 목소리이라고,인민들을 선생으로 생각하고 항상 인민들과 의논하며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는 당의 진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평범한 가정부인의 소박한 말을 인민들의 목소리로 들어주시고 그들의 요구대로 일해야 한다시는 그이이시야말로 진정 인민의 수령이시였다.
이날 가정부인의 의견은 상무위원회 회의 결정에 그대로 반영되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81196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