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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대통령특사를 위하여 연회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를 위하여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인 나나 수뜨레스나 대통령정치고문과 일행, 밤방 이라완 끄로모디물요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외무상 백남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백남순은 연설에서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특사가 지난 2월에 이어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우리와의 쌍무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는 인도네시아정부의 선의의 표시이며 두 나라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오랜 력사와 공고한 기초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도네시아친선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수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령토완정과 경제장성을 이룩하고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옹호하며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사업에서 더 큰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특사는 연설에서 자기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 깊은 경모심을 품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설을 위하여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찬양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쑤씰로 밤방 유도요노대통령의 특사로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에 보다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은 조선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이 가지는 의의를 중시하고있으며 이 지역에서 영구적인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간주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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