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일성주석과 일화(158)

위대한 평독자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2(1973)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당시 국립중앙도서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천천히 열람실을 돌아보시던 주석께서는 독자들이 실내화를 신고있는것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열람실부터는 실내화를 신어야 하는가고 하시는 주석의 물으심에 일군은 그렇게 되여있으나 일없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질서가 그러면 자신께서도 신어야 한다고 하시며 실내화를 어서 달라고 하시였다.
일군이 주석께서 그대로 들어가실것을 다시 아뢰이자 그이께서는 독자들이 지키는 질서이라면 자신께서도 례외로 될수 없다시며 몸소 실내화를 신으시였다.
주석을 우러르는 일군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는 진정 독자들이 지키는 제도와 질서를 자신께서도 그대로 지키시는 한없이 겸허한 품성을 지니신 위대한 평독자이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241791/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