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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모한 전쟁도발기도》-《림팩-2006》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무모한 전쟁도발기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미호전세력들이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군사적모험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들은 우리 나라를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미제가 태평양상에서 벌리고있는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은 절정에 달하고있다. 미국주도하의 다국적무력이 한데 어울려 벌리는 전쟁불장난은 당장이라도 실전으로 넘어갈수 있는것이다.
미제가 랭전후 큰 규모에서 벌려놓은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제2조선전쟁을 노린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한 불장난소동이다. 부쉬세력은 우리 나라를 침략적아시아전략실현의 관건적고리로 보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그들은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주변에서 새로운 조선전쟁에 대비하여 미군무력을 전반적으로 재편성배비하였다. 한편 조선침략전쟁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에 따른 시험전쟁,예비전쟁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이 바로 그 하나이다. 미제가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을 그 무슨 《해상교통로안전》과 《테로대응》을 위한것이라고 하는것은 이 전쟁연습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세계가 인정하는것처럼 미제가 《테로대응》이니 뭐니 하는것은 곧 전쟁구호이며 그것은 우리 나라를 공격하기 위한 전쟁전주곡과 같은것이다. 미국은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에 미군과 함께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였다. 미국은 지난 시기 《림팩》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침략적인 대조선군사전략에 따른 다국적무력의 전투행동방식을 련마하여왔다.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은 보다 위험한 양상을 띠고있다. 이번 전쟁연습에 참가한 남조선과 일본 등이 나토의 《세계동반자계획》에 참가할것을 내다보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시사해준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외무상회의에서 미국은 남조선,일본,오스트랄리아를 나토의 《세계동반자계획》에 참가시킬것을 제기하였다. 미제의 이러한 책동은 단순히 나토확대시도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나토무력을 조선침략전쟁에 들이밀려는 미제의 위험한 기도가 깔려있다. 다시말하여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때와 같이 다국적무력을 제2조선전쟁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고 계속하여 침략전쟁을 아시아지역에로 확대할것을 노리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미제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의 강화는 새로운 세계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세계가 우려하는것처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미국은 우리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제2조선전쟁도발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9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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