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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민족을 자주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선언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통일애국의 길, 6.15공동선언이 밝힌 민족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공동선언은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을 성스러운 자주통일위업에로 고무추동하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조국통일과 민족운명개척의 절대적진리인 민족자주를 사상과 리념이 서로 다른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열렬히 지지하고 적극 실천해나가는 애국의 리념으로 되게 한것이 6.15공동선언이다. 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천명함으로써 민족자주를 민족공동의 통일운동지침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민족자주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이며 선언의 근본핵이다.
6.15공동선언은 민족공조를 실현해주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민족공조는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기본투쟁방식이다. 6.115공동선언은 민족공조를 현실로 전환시켰다. 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공조리념이다. 이 리념은 민족문제,통일문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외세에 추종하거나 그와 야합할것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 토론하고 협력하며 힘을 합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6.15공동선언이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로 세워졌기에 우리 민족은 확고한 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조국통일진군길을 줄기차게 다그쳐올수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1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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