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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내무성협주단 원산에서 첫 공연

(원산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이 11일 항구도시 원산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로서 조선인민에게 잘 알려진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은 특색있게 준비해온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합창과 관현악 《전시로동자들》, 민족기악독주 《로씨야민속놀이》, 남성독창과 합창들인 《두루미떼》,《모스크바교외의 밤》 등의 종목들에서 로씨야인민들과 군인들의 전시투쟁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힘있고 풍부한 성량과 높은 기교로 형상하였다.
《까자크춤》,《모스크바무도곡》 등의 무용들은 로씨야인민의 민족적정서와 풍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이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과 합창으로 우크라이나노래와 이딸리아노래도 잘 형상하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특히 남성독창과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 합창과 관현악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장중하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또한 조선 노래들인 《축복받은 나의 삶》,《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열정적이면서도 정서가 짙게 불러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고종덕, 조선로동당 강원도 위원회 비서 주경준 등이 공연을 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887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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