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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조중우호조약 45돐연회 마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5돐을 기념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김수학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친선대표단 단장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회량옥과 대표단성원들, 기타 성원들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호소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및 중조우호협회대표단,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무동화는 연설에서 모택동주석동지,주은래총리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를 비롯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중조친선의 창시자로서 생전에 중조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형제적조선인민은 신심에 넘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양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풍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확언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1961년 7월 11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여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서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여주신 뜻깊은 력사의 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혁명선배들이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고 공동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속에서 마련하여 물려준 조중친선을 공동의 재부로 귀중히 여기고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사이에 최근년간 고위급래왕과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가 심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보다 활력있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국 당과 인민이 앞으로도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전국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가 함경북도와 청진시의 당,정권기관, 근로단체를 비롯한 여러 부문 일군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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