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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는 3대애국운동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과 6.15통일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투쟁형태이며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배격하고 민족문제,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겨레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통일운동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키자면 실천에서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는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3대애국운동은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확대강화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에 대한 겨레의 공통된 지향과 의지를 한데 모아 분출시켜나가는것이 3대애국운동이다. 공동선언채택 6돐을 계기로 진행된 민족통일대회는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모든 조선사람들의 뜻과 지향이 합쳐진 화해와 단합의 마당이였으며 날로 장성강화되는 통일애국세력의 위력을 과시한 뜻깊은 현장이였다.
3대애국운동은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자주통일의 궤도를 공고히 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대조선지배전략의 산물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남조선을 침략의 발판으로 삼아왔다.
북남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통일에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미국은 남조선친미세력을 부추겨 반통일에로 내모는 한편 무모한 군사적소동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우리 겨레는 전쟁의 불뭉치를 들고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려는 미제의 검질긴 책동을 3대애국운동으로 쳐갈기면서 그 전진을 추동하고있다.
3대애국운동은 통일위업을 승리의 종착점에로 떠밀어나가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겨레앞에는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하면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그 과업을 수행하는 열쇠가 바로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이다.
론설은 올해 통일운동의 성과는 자주통일투쟁의 무기,승리의 보검으로 되고있는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0726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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