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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철학 로작들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발표 20돐,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발표 1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철학연구와 해설선전,주체사상교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이끄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광호, 관계부문 일군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행정,근로단체 일군들, 과학,교육,당간부양성기관,출판보도,문학예술,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들에서 밝히신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6건의 론문이 발표되였다.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5(1996)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는 주체철학의 연구와 해설선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과학리론적해명을 준 강령적문헌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작에는 주체철학의 연구와 해설선전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립장과 방법론적원칙이 뚜렷이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주체철학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해설선전사업이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주체철학이 우선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철학확립의 초석으로 되는 기초적인 문제들을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새롭게 제기하고 해결하였으며 주체철학이 철학적원리,사회력사원리,혁명의 원리 등 모든 세계관적원리들을 사람,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하고 체계화한 사람중심의 철학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고급당학교 부교장 교수,박사 박정원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가 발표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철저히 주체사상교양으로 일관되게 되였으며 수령을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력사적인 로작에 의하여 사회정치적생명체안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혁명적수령관에 대한 리론이 새롭게 정립됨으로써 주체사상교양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핵에 관한 문제가 독창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의 주체,사회정치적생명체에 관한 리론은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리론이라고 하면서 이 리론이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혁명의 주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존재방식,활동방식을 밝혀줌으로써 수령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가지고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주체철학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철학의 연구와 해설선전,주체사상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0726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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