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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과 조명록1부위원장이 중국친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 조명록은 13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회량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친선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친선대표단 성원들인 길림성 성장 왕민,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 등과 기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김수학,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경선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중화인민공화국 친선대표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지난 45년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발전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량옥은 지난 45년간 두 나라 인민이 서로 리해하고 지지하고 도와주면서 여러 분야에 걸쳐 협조해왔으며 두 당, 두 나라 정부, 두 인민사이의 호상래왕과 협력이 훌륭히 진행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간고분투하면서 나라를 더 좋게 건설해나가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ema/5154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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