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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을 내는 공장대학-체계창립 55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인 공장대학이 창립된때로부터 55년이 되여온다.

공장대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0(1951)년 7월 15일 평안남도 성천군에 자리잡고있던 한 공장에서 창립 되였다.
전후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공장대학이 대대적으로 확대발전되였다. 그리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에 적극 망라시키기 위하여 농장대학과 어장대학을 새로 내왔다.
오늘 조선에는 공장대학들이 중요공업지구들과 큰 공장,기업소들에 고르롭게 설치되여있다.
공장대학들이 광범히 창립되고 운영된 결과 공장,기업소들은 생산기지일뿐아니라 간부양성의 기지로,과학과 기술발전의 훌륭한 거점의 하나로 되여 이 대학들을 거쳐 수많은 근로자들이 전공분야의 기사로,공장관리일군으로 자라났다.
북방에 있는 청진공업대학은 지난 기간 수천명의 로동자대학생들을 졸업시키였다. 그들은 오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주력을 이루고 철강재생산을 힘있게 떠밀고있다.
공장대학의 특성에 맞게 덕천공업대학에는 실험실습기지들이 그�하게 꾸려져있으며 이 대학의 학생들뿐아니라 덕천시안의 많은 대학생들도 이 실험실습기지의 덕을 보고있다.
명당공업대학의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미분법에 의한 큰물조절방법과 언제수위측정의 콤퓨터화,원료운반계통의 현대화 등 수많은 발명과 기술혁신,창의고안들을 내놓았다.
생산현장에서 이동강의를 잘 조직하고있는 대학에서는 올해에도 남강발전소의 많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전기공학기사들로 키워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공장대학은 오늘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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