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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김치공장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시 평천김치공장에서 만든 김치가 시원하고 맛이 좋아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여러가지 신선한 여름남새에 양념을 하여 만든 가두배추말이김치,가두배추통김치,오이김치 등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사람들의 구미를 한껏 돋구어준다.
주체81(1992)년 10월에 건설된 공장에서는 년간 수백t의 김치를 생산하고있다.
공장에서는 20여가지의 김치를 생산하여 사철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있으며 통배추김치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도 수출하고있다.
이곳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오래전부터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무르익혀오신 구상이 현실화된 김치공장들중의 하나이다.
인민들의 식생활개선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에도 가정들에서 김치를 담그어먹는다고 하여 김치공장들의 생산능력을 줄이면 안된다고 하시며 이사를 하거나 새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세대들 그리고 합숙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기자와 만난 김금형지배인은 긍지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김치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전통음식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건강전문기관이 《세계최고의 건강음식》을 선정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조선김치가 세계5대건강식품으로 꼽히였다고 한다. 민족의 긍지와 함께 김치생산자로서의 보람도 느낀다. 김치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65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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