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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그루 새 콩품종들을 육종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업과학원 밭작물연구소에서 뒤그루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있는 새 콩품종들을 육종하였다.

연구사들은 잘 여물며 넓은 적응성을 가진 어미계통과 생장성이 센 아비계통을 선정하고 계통육종법으로 새 품종들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생활력이 강한 새 콩품종들은 비료를 적게 주면서도 높은 소출을 담보하는 우량종들이다.
새 품종의 콩들은 조선의 서해안 두벌농사지대와 평양이남지역에서 밀,보리 또는 감자뒤그루로 6월말~7월초에 심으면 10월 초나 중순경에 수확할수 있다.
평당포기수는 100~120포기이상이며 1,000알당무게는 216g이다.
수년간 도입시험한데 의하면 종전의 뒤그루콩품종에 비하여 생산성이 20%이상이나 높다.
연구사들은 새 콩품종들의 재배방법도 과학기술적으로 확립하였다.
밭작물연구소 소장 박용철은 연구사들이 이미 생산성이 매우 높은 원그루콩품종을 길러낸데 이어 뒤그루 새 콩품종들도 육종하였다고 하면서 콩의 원산지인 우리 나라 콩농사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20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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