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미국대통령에게 항의문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미군의 남조선강점 6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발표하였다.

항의문은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하고도 계속 북침야망을 버리지 않고 남조선을 침략적군사기지로,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변시켰으며 모험적인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특히 부쉬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북을 《악의 축》으로 몰아붙이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까지 선정하였으며 남조선에 최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재편성하는 등 대북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고 항의문은 폭로하였다.
항의문은 또한 부쉬행정부가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민족의 앙양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사업에 계속 제동을 걸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항의문은 조선반도에 핵구름을 몰아오는 전쟁의 원흉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반도를 삼켜보려는 야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99105683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