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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제적핵대결을 격화시키는 진범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국제적핵대결을 격화시키는 진범인》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세계적으로 미국만큼 《핵문제》를 가지고 부산을 피우는 나라는 없다. 그들은 쩍하면 저들이 대량살륙무기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한다고 곧잘 떠들고있다. 그러나 최근에 폭로된 몇가지 사실은 대량살륙무기를 개량,현대화하여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며 군비경쟁을 가속화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진범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낱낱이 까밝혀주고있다.
최근 미국이 6년동안의 모지름끝에 핵무기고에 오래동안 보관하고있던 《B61》핵폭탄을 지하핵시험이 없이 처음으로 갱신하였다고 한다. 모든 《B61》핵폭탄들이 2009회계년도까지 갱신될 예정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성이 미국회에 새로운 미싸일생산에 대한 승인을 요구한것은 국제적주목을 끌고있다.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트라이든트-2》로 명명되는 새로운 해상탄도미싸일은 먼거리에 있는 《적》군의 목표를 발견한지 1시간안으로 소멸하며 《적》국의 미싸일발사장,《대량살륙무기》보관장소 등 기타 목표들을 신속히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 만일 미국회에서 이 미싸일생산이 승인되면 2년안으로 미군을 장비시킬수 있다고 한다.
미국방성은 해상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2》가 핵탄두를 장착한 미싸일과 함께 핵잠수함에 장비되게 되며 발사시에는 그 누구도 그것이 비핵미싸일인지,핵미싸일인지 가늠할수 없는것이 특징적이라고 내놓고 강조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의 공식소식통들은 해상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2》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 누구도 이 미싸일이 어떠한 탄두를 장착하였는지 판단할수 없다는것은 로씨야가 핵대응타격으로 대답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의 《B61》핵폭탄갱신조치와 새로운 해상탄도미싸일생산책동은 국제적인 군비경쟁을 가속화하고 핵대결과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엄중한 범죄행위로 된다.
지금까지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마치도 저들이 대량살륙무기전파와 핵군비경쟁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처럼 표방하여왔다. 그들은 지어 《핵확산방지》,《반테로》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을 그 무슨 《핵무기개발》로 문제시하면서 강제사찰과 제재,압력정책을 강행하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안보》의 병풍뒤에서 새로운 고성능핵무기와 미싸일 등 대량살륙무기생산과 전략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는것은 그들의 검은 속심과 정체를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미제야말로 국제무대에서 군비경쟁,핵대결과 열핵전쟁위험을 몰아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파괴하는 장본인이다.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이에 대해 반박할 체면이 없다.
미국의 핵,미싸일정책이야말로 국제적으로 가장 엄중히 문제시되여야 할 범죄적인 정책이다.
저들은 대량살륙무기를 본격적으로 개발,생산하면서도 자주적인 나라들의 평화적인 핵활동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핵무기개발》로 몰아붙이며 이 나라들에 대한 핵압박소동,선제공격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미국식 날강도행위이다.
미제는 세계최대의 핵범인,대량살륙무기전파의 주범이며 평화의 악랄한 원쑤이다.
세계는 국제적인 핵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며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미제의 범죄적인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1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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