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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우리 시대 자주위업의 위대한 기치이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은 우리 시대 자주위업의 위대한 기치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오늘 자주와 정의를 옹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것은 국제정치에서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세계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치렬한 대결이 벌어지고있으며 나라와 민족들앞에는 자기 인민의 자주성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적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는것이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오늘의 복잡다단한 시대적흐름속에서 자주와 정의를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과 국제무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제반 사태들은 선군이자 자주이고 사회주의의 승리라는 진리를 시대앞에 더욱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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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은 인민대중의 본성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민족적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모든 나라,모든 인민들의 지향이며 념원이다. 그러나 지금 미제를 비롯한 력사의 반동세력은 인류의 자주적념원과 력사발전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인 선택과 발전의 길을 가로막고 세계에 저들의 의사와 질서를 강요하려는 미제의 책동에 의하여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으며 도처에서 반인륜적인 참화가 빚어지고있다.
오늘 자주력량과 진보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상문화의 모든 면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제의 비렬한 공격과 간섭책동은 이른바 《힘의 우위》에 대한 과대망상적인 사고방식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한것으로 되고있다. 미제국주의가 약육강식의 질서를 강요하는 지금 매개 나라와 인민들앞에는 과감하게 맞서싸워 승리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노예가 되겠는가 하는 첨예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자주와 정의는 결코 말로써 지켜질수 없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는 총대에는 총대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와의 사생결단의 투쟁을 통하여 정의가 수호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은 변할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제국주의의 온갖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새 세기의 자주로선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힘의 정책을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주되는 전략으로 내세우고있는 오늘의 시대적조건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민족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해나가자면 반드시 선군의 길로 나가야 한다. 선군의 길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세계의 평화와 민족의 번영이 있다.
선군은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민족자주정신은 핵무기와 같다. 비록 작은 나라 인민도 자존심만 강하면 남에게 정복당하는 일이 없고 대세에 따라 흔들리지도 않는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전횡과 강권행위를 일삼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자주정신이 최대로 발휘되여야 할 때이다.
강한 자주정신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오며 민족자결을 담보하는 정치적힘은 곧 군력이다. 정치의 보자기를 벗기면 군사라는 말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 어떤 압력에도 머리를 숙일줄 모르는 확고한 주대도 총대에서 나오고 초대국의 위협과 공갈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력과 배짱도 강한 군력에 바탕을 두고있다. 남을 쳐다보고 외부의 지원을 바라는것은 사대와 굴종행위이며 그것은 자기 힘을 믿지 않는 패배주의에서 나온다. 사대와 굴종은 민족의 존엄을 훼손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치스러운 행위이다.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자주적인민이 되기를 바란다면 군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야 한다. 강력한 군력은 인민들에게 자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자기의 사상과 제도,운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원쑤들과의 결사전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고난도 역경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를 발휘하게 한다. 이것은 몇백만t의 쌀이나 물질적힘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거대한 정신적재부로 된다.
선군은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을 구현한 정치이며 자기의 존엄을 지킬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다지게 하는 정치이다. 민족의 정치군사적힘을 강화하여 제국주의의 온갖 침해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며 자주,자강,자립의 민족정신을 최대한으로 분출시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게 하는데 선군정치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선군에 우리 시대 민족자주정신의 뿌리가 있고 민족적자주권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선군은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자면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여야 한다. 침략전쟁은 자주적인 삶과 평화에 대한 사람들의 숭고한 념원을 짓밟는 가장 잔악한 행위이다. 현시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은 미제국주의이다. 지금 미제는 이른바 《민주주의확산》과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공공연한 침략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대외적으로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면서 《선제타격》을 공언하고 대내적으로는 국가정치의 보수화,반동화를 다그치는 미국의 침략정책은 근대사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오늘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미국정치의 극도의 반동화와 미국경제가 처한 심각한 위기의 산물로서 결코 양보와 타협으로는 막을수 없다. 제국주의와의 무원칙한 평화주의는 오히려 전쟁을 불러오는 법이다.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에 준비되여있어야 한다. 군사를 선행시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며 미제의 침략에 맞서싸워 이길수 있는 정치군사적,물질적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나가는것, 이것이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다.
매개 나라가 자위적국방력을 다지는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숭고한 의무이기도 하다.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하면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이 파괴적인 재난을 겪게 되는것은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 주변나라들도 화를 입게 된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야망은 끝이 없다. 한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은 또 다른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마련이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민족적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제적인 임무에 충실하자면 마땅히 군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미제는 핵무기를 비롯한 방대한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 해마다 세계군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액수를 전쟁정책에 탕진하고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국방력을 강화하는 나라들을 비난하면서 정치군사적,외교적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식의 철면피성과 날강도적인 본성을 그대로 보여줄뿐이다.침략에 대처한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다지는것은 매개 나라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로 된다. 선군은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라면 누구나 높이 들어야 할 투쟁의 보검이다.
오늘 세계 여러 지역에서 계속되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제가 어제는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라는 허황한 간판밑에 이라크를 깔고앉아 테로와 보복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다면 래일에는 또 어느 나라가 공격의 대상으로 될지 누가 알겠는가. 저들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를 위해서라면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는것이 미제국주의자들이다. 이런 책동을 용납한다면 절대로 평화를 보장할수 없다. 평화는 총대로 지켜져야 한다. 오늘 세계에서 벌어지고있는 심각한 사태들은 선군의 길만이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참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선군은 부강한 국가건설의 확고한 담보이다.
국력이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은 새 세기에 들어와 더욱 강렬한것으로 되고있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오늘 높은 존엄을 가지고 모든 분야에 걸쳐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길은 선군에 있다.
국력이란 민족주체의 힘이며 국력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군력이다. 강한 군력은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단합의 기둥이며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담보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발전과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모든 정치적력량들의 단합에 의하여 보장되며 그 단합의 공고성은 군대의 강화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군대를 반제계급투쟁정신과 애국주의정신이 강한 전위투사들의 대오로 꾸리고 그를 핵심으로 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과정은 곧 나라의 공고한 정치적안정과 철통같은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는 과정으로 된다. 군대가 강하고 군대와 인민이 단결하여 정치사상적위력이 높이 발휘되는 나라에는 제국주의의 내부와해음모도 심리모략전도 맥을 출수 없게 된다.
오늘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경제와 사상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다.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적공세로 인민들의 정신을 흐리게 하며 악랄한 경제봉쇄로 국력을 소모시켜 침략의 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자는것이 미제의 음흉한 속심이다.
군사중시,군력강화는 인민들에게 민족자주의식과 함께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며 드높은 애국적열정으로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게 하는 추동력으로 된다. 군사에 힘을 넣어야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부터 민족산업과 나라의 자연부원을 굳건히 지키고 경제건설에 유리한 객관적환경을 마련할수 있다. 전체 인민이 경제와 사상문화를 비롯한 모든 전선에서 자기의것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도 군력의 담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자립적인 국방공업에 힘을 넣는것은 특히 국방공업을 주도적분야로 하여 경제의 모든 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국방공업은 중공업에 기초하고있으며 중공업의 발전을 떠나서는 국방공업의 발전이 있을수 없다. 한편 국방공업의 발전은 중공업의 발전을 가져온다. 국방공업은 첨단과학과 기술의 종합체라고 할수 있으며 국방공업이 발전하면 이 부문의 최신과학기술이 중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도입되여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한다. 중공업의 빠른 발전은 곧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경제전반의 발전을 담보하게 된다. 오늘날에 와서는 국방공업이 경제의 다른 분야들을 주도하는 기관차의 역할을 한다는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되고있다. 군사선행,군력강화야말로 자주적이며 부강한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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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은 80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로정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확증된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투쟁방식이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행로는 선군이자 자주이고 존엄이며 승리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시대와 력사앞에 뚜렷이 새겨놓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자주시대의 개척과 총대혁명은 그 력사적시원을 같이하고있다. 조선혁명의 장엄한 출발을 선언한 《ㅌ.ㄷ》의 강령은 선군사상의 시원이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이 천명된 카륜회의는 선군사상의 창시를 선포한 력사의 분수령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혁명무력을 창건하신 그때로부터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력사가 시작되였다.
총대를 앞세우고 승리하는 자주시대의 앞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한 우리 혁명은 장기간의 투쟁로정에서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전진하여왔다. 혁명군대의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두차례의 치렬한 반제혁명전쟁과 복잡하고 어려운 여러 단계의 혁명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조국과 민족,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혁명이 처한 주객관적조건과 자주위업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선군을 우리 시대의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으며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총대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실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백전백승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의 근본특성이 있다.
선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반제투쟁에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한 영웅적군대와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한 불패의 기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성패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우리 혁명은 처음부터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전진하고 승리하여왔다. 우리가 맞선 적은 가장 간악하고 포악한 제국주의세력이였으며 우리가 걸어온 길은 걸음걸음 피로써 개척하여야 하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어려운 길이였다. 제국주의와 누가 누구를 하는 이 치렬한 결사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기고 반제투쟁의 빛나는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였다. 그 비결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다름아닌 선군의 보검이 있었기때문이다.
선군이 내세우고있는 총대중시,군사중시는 단순히 군사력중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총대를 틀어쥔 무장대오를 사상과 정신에서 당할자가 없는 견결한 혁명가들의 핵심대오로 키우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그 위력으로 치렬한 반제대결전을 동반하는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간다는데 선군혁명방식의 특징이 있다. 우리 혁명에서 선군은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과는 총대와 같이 타협을 모르고 사생결단하는 신념의 강군을 키우고 총대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불굴의 인민을 낳게 하였으며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게 하였다.
사상과 신념이 강하고 혁명정신이 비길데없이 숭고한 무장대오가 언제나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승리의 혈로를 개척하고 전체 인민이 군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었기에 우리는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으며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다져올수 있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를 굴복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갖은 악랄한 책동을 다 벌렸지만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일심단결의 위력앞에 패배를 면할수 없었다.
장구하고도 준엄한 반제투쟁의 불길속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기질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선군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나갈것이며 자주적인민,자주적근위병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
선군은 우리 조국을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한 위대한 기치이다.
자주의 강국이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값높고 존엄있는 삶을 누리는 나라,그 어떤 원쑤도 덤벼들수 없고 그 누구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전진해나가는 무적필승의 나라를 말한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국력이 약한탓에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망국노의 쓰라린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제국주의초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도전과 전횡에 대해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고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의 원천은 바로 선군의 터전우에 일떠서고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데 있다.
선군은 무적의 총대에 의하여 담보되는 자주적인 당과 정권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하였다.
당과 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정치적무기이라면 군대는 당과 정권이 의거하여야 할 혁명의 기둥이다. 총대의 담보가 없이는 당도 정권도 유지될수 없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혁명에서 총대는 당과 정권건설의 밑뿌리였고 우리 당과 정권이 자주위업의 향도자, 인민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의 대표자,옹호자로 강화발전될수 있게 한 근본초석이였다. 총대의 믿음직한 담보가 있었기에 우리 당과 정권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었으며 국가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세우고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의 실정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올수 있었다.
우리에게 있어서 군대는 혁명적신념의 기둥이였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과 자주정신의 상징이였다. 총대가 강하였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적으로 민족의 운명에 수치를 남기고 나라를 망하게 한 사대와 교조가 완전히 청산되고 자주의 정신이 민족정신의 정수로,우리 인민의 넋으로 억세게 뿌리내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총대를 틀어쥠으로써 약소민족으로부터 강대한 민족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총대의 위력이 강화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 큰 배짱과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총대정신은 우리 인민을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불굴의 투사로 되게 하였고 언제나 자기 힘을 믿고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창조와 건설의 능수가 되게 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위업을 굳건히 고수하며 창조와 건설의 북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은것도 혁명군대가 창조한 위대한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자존심이 강한 민족의 정신적잠재력은 비상하다. 세계의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끄떡없으며 우리의 심장속에 주체의 신념이 살아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수 없다. 무적의 군력과 불패의 당과 정권이 있고 강한 자주정신을 지닌 인민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자주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선군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새 세기 자주위업승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전도양양한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게 한 혁명적기치이다.
새 세기에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지난 시기와는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벌어지고있다. 력사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계급적처지와 혁명력량편성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현실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자주위업을 전진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옳바른 리론과 전략전술을 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이러한 시대적과제에 옳바른 해답을 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주위업을 옹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근본문제인 혁명의 주력군문제가 오래전부터 빛나게 해결되여왔다.
선행리론은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규정하고 그 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어느 시대,어느 사회에서나 고정불변한것으로 될수 없다. 사회의 어느 계급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의하여 규정된다.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이 날로 강화되고 로동계급의 생활적기초에서도 변화가 일어난 오늘의 현실은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이 강한 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부터 군대가 먼저 창건되고 그 다음에 군대에 의거하여 당도 국가도 건설되였다. 군건설을 선행시키고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방식은 우리 군대로 하여금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하였다. 우리 사회주의의 터전을 다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한 대오도 군대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강력한 기둥으로 되여온 정치적력량도 군대였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전진하고 승리하여온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경험은 새 세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도 사회도 혁명군대의 모습을 닮아가는것이 사회주의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되고있다.
혁명군대는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주력군이다. 군대가 지닌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에는 사회주의의 본성인 집단주의가 철저히 구현되여있다. 혁명군대 군인들의 사상과 정신, 문화와 도덕, 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본보기로 된다. 우리 사회주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모든 사회성원들이 혁명군대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지니도록 할 때 사상개조사업도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참다운 사회관계가 지배하게 되며 경제건설도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오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은 온 사회를 지배하는 혁명정신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사람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지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거세찬 비약의 폭풍이 일고있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승리의 광명한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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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력사가 전진할수록 정의와 부정의,자주력량과 제국주의반동들간의 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 인민대중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울수록 더욱 강해지며 제국주의는 팽창되면 될수록 더욱 반동화되고 자기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하는 법이다.
선군은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자주의 기치이다. 시대가 변화되고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반제투쟁의 성격은 변할수 없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혁명의 원리도 달라질수 없다.
오늘 우리 나라는 세계적범위에서 벌어지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자주력량과 력사의 반동들간의 치렬한 대결장의 축도로 되고있다. 미제는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놓은 무적의 군력이 있고 자기 령도자를 중심으로 강철같이 뭉친 선군혁명단결이 있으며 혁명선렬들과 자신들의 피땀이 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한목숨바쳐 사수하려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그 어떤 원쑤도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추호도 건드릴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것이며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자기가 선택한 투쟁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제국주의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혁명적립장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금물이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며 한걸음 두걸음 물러설수록 더욱 포악해지는것이 제국주의의 본색이다.원쑤들과 최후의 결판을 낼 때까지 강경하게 맞서싸우는 길만이 제국주의의 기를 꺾어놓고 승리하는 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싸우는 투철한 반제자주정신을 구현한 정치이다. 어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원쑤들에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결사의 의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이 선군정치에 체현되여있다. 총대에 결사의 의지를 더한 우리의 선군정치는 미제의 그 어떤 강압과 위협,제재와 봉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반제투쟁의 력사는 힘의 과신에 빠진자들은 오직 힘으로만 제압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가 무모하게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 멸적의 기세에 넘쳐있다. 우리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침략자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미제가 전쟁열에 들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하여 악을 품고 덤벼드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속에서도 허리띠를 조여가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놓은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미제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원쑤들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은 확고하다. 치렬한 반제투쟁의 불길속에서 선군의 길만이 살길이고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는 길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무적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벼려갈것이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피로써 사수할것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선군혁명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강력한 총대와 혁명적단결이다. 단결은 총대의 위력을 배가한다. 총대 더하기 단결,바로 여기에 반미대결전에서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
우리의 단결은 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선군혁명단결이며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이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불패의 혼연일체이다. 이 위대한 단결에서 원쑤들이 그 한계를 알수 없는 선군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분출되고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미래를 확신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주의가 솟아나고있다.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는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선군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고 미제의 악랄한 내부와해책동과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심리모략전을 짓부시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우리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새 세기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길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인민군대가 맨 앞장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 길에서 군민일치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무장한 천만군민이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있는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다.
총대와 단결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투철하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있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각오이며 결심이다.
국력강화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최후의 승리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강한 군사력은 튼튼한 물질적기초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강성대국건설구호에는 우리 조국은 마땅히 모든 면에서 강한 국력을 가져야 한다는 철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는데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모든 전선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는 길이 있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왔다. 이 투쟁로정은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견인불발하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더 높이,더 빨리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 불타는 열정,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식으로 앞길을 개척하려는 강의한 의지, 모든것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혁신적일본새, 이것이 전투력과 혁명성이 강한 우리 인민의 기질이다. 고생끝에 락이 오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는 법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후과를 완전히 가셔버리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 날이 가까와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난관과 시련의 어둠을 밀어내는 승리의 동이 터오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비약의 폭풍으로 이 땅우에 다시한번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갈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온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정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안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투쟁한것은 조국과 민족,인류자주위업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더없이 긍지높고 보람찬 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떤 폭풍이 불어와도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의 길,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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