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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조선전쟁《비화》-최고의 사상률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1950.6-1953.7)에서 미제는 자기 침략군의 동원병력수에 비한 사상률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을 남기였다.

일본도서 《미국은 패하였다?》의 저자가 밝힌데 의하면 《유엔군》의 사상률은 40~60%로서 제2차세계대전시기에 미군(7.5%)과 도이췰란드군(55.8%)이 낸 사상률을 릉가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미군의 사상률이 이것보다 훨씬 높았다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자료가 있다.
1950년 10월 21일 일시적으로 강점한 평양비행장에 날아온 맥아더가 사병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미군으로서 평양에 먼저 침입한 제5기병련대 F중대를 찾았다.
200명의 중대성원들앞에 나선 그가 《조선에 상륙하여 지금까지 살아온자는 대렬앞으로!》라는 구령을 주었는데 대렬일보앞에 나선자는 불과 5명뿐이였다. 그나마도 3명은 머리와 팔다리에 붕대를 감은 피투성이 부상자였다. 결국 99%의 사상자를 낸것으로 된다.
이것은 미1기병사단의 실태일뿐아니라 미8군의 거의 모든 사단의 손실의 축도이기도 하였다.
1950년 8월부터 매달 1만~1만 5,000명의 병력을 본국에서 보충받고있던 맥아더는 눈앞에 펼쳐진 참경이 예상보다 너무 참혹한데 놀란 나머지 《공훈자》들을 승급시키려던 본래의 계획을 취소하고 맥없이 돌아서고 말았다.
사상자의 속출로 죽음의 공포가 만연된 미군내부에서는 전쟁기간 도피자,기피자수도 세계적인 기록을 돌파하였는데 미해군검사총장 맥울리프는 전쟁개시이래 1952년말까지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000명에 달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 때로는 하루에 3,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났다고 개탄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살상 및 포로된 미제침략군수는 40만 5,498명에 달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23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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