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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자》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금 우리 영화예술부문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들의 지향을 반영하여 문학의 내용과 형식,연출,배우연기,촬영,미술 등 모든 면에서 혁신한 훌륭한 영화들이 련이어 나오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혁명적인 영화들을 즐겨 보면서 자신들을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영화는 우리 당의 위력한 선전선동수단이며 대중교양의 힘있는 무기이다. 인간과 그 생활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영화는 커다란 감화력을 가진다. 여러가지 형상수단을 통하여 인간생활을 실제적인 움직임속에서 종합적으로 감동깊게 보여주는 영화의 위력은 그 어느 다른 예술형태도 대신할수 없다.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불러일으키기 위한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은 참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우리 당사상사업과 사회주의건설실천에서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일찍부터 영화예술을 대중교양의 가장 힘있는 수단으로 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말과 1970년대초에 영화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우리 영화예술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고 당사상사업에서 영화를 통한 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예술영화 《이 세상 끝까지》,《군당책임비서》,《언제나 한마음》과 《그날의 맹세》,《월미도》,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에 대한 실효모임을 비롯하여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이 전당적,전사회적으로 줄기차게 벌어지게 되였다. 영화의 주인공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려는 지향과 의지가 온 사회에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긍지높은 현실도 일찌기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방침과 같은 독창적인 사상사업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지금 미제와 맞서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고있으며 세월은 멀리 흘러 이제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혁명의 3세,4세들이 우리 사회의 주력을 이루게 되였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사업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심도있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사상사업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영화예술은 참으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우리에게는 대중교양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영화들이 참으로 많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조선의 별》을 비롯한 혁명영화들, 혁명전통주제영화,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주제영화, 계급교양주제영화 등 우리 나라처럼 사람들을 고상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주는 혁명적인 영화들을 수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영화만 잘 리용하여도 사람들에게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워주고 그들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상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발전하는 현실과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인 요구에 맞게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를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선군시대 혁명가는 위대한 선군사상을 확고부동한 혁명적세계관으로 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새형의 혁명가이다. 오늘 우리 영화예술이 전형으로 삼아야 할 시대의 주인공도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신의 혁명화에서 도달하여야 할 시대적높이도 혁명적군인정신에 있다. 영화를 통한 오늘의 사상교양사업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키는데 확고히 지향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선군시대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풍모이다. 당조직들은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수령을 투철한 립장과 자세로 받들어모시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영화학습,영화실효투쟁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영화의 주인공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며 총폭탄이 되여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신념의 승리이며 미제와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는 오늘 반제계급의식은 생명처럼 귀중하다. 당조직들은 영화를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 천백배로 복수하겠다는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혁명과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와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효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을 제기된 혁명과업과 구체적인 정황과 계기에 맞게 실감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영화실효모임을 한번 조직하여도 《영화의 주인공과 나》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그 물음앞에 언제나 떳떳하게 살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특히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해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영화를 통한 교양은 청년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으로 하여 그들속에서 특별히 큰 감화력을 가지고있다. 당조직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청년들이 영화의 주인공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높이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조국과 인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고귀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전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우리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영화를 통한 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잘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새 영화가 나오면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보이고 실효투쟁을 하는것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이미 나온 영화들을 가지고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제기된 혁명과업에 맞게 영화실효모임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업도 잘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속에서 정치사업을 할 때에도 영화의 자료들을 적극 리용하여 참신하게 함으로써 사상사업이 더욱 심도있고 폭넓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4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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