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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본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겨레가 분렬되여 60여년이 지나도록 아직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악랄하고 집요한 반통일책동에 기인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전략적의도는 이미 차지한 남조선을 침략적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을 강점하고 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이런 기도로부터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미제는 통일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무시하고 반통일책동을 악랄하고 끈질기게 감행하여왔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반통일책동은 북남관계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6.15공동선언채택후 북과 남의 인민들은 서로의 관계를 화해하고 신뢰하는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였다.결과 민족내부에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지배하게 되였으며 이는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추동하였다.
여기에 질겁한 미제는 조선반도에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자체를 달가와하지 않았으며 자주통일이라는 말만 나와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공동선언의 리행을 각방으로 막아나섰다.
미국은 북남관계가 좋게 발전할 때마다 남조선친미호전세력을 부추겨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북남관계발전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제의 부추김밑에 《한나라당》의 극우보수세력은 6.15통일시대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미제의 반통일책동에 적극 공모해나서고있다. 6.15통일시대에 밀려난 대결시대의 잔당들이 되살아나 반통일광기를 부리는것은 친미보수세력에 의거하여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에로 몰아가려는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랄한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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