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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파괴자의 전횡》-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 미국반대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평화파괴자의 전횡》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에 있은 소형 및 경무기의 비법적거래금지에 관한 유엔행동계획리행검토대회(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가 최종문건을 채택하지 못한채 끝났다.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이와 같은 결과가 빚어졌다.
지금 세계적규모에서는 소형무기범람과 그로 인한 각종 테로와 무장도발행위들이 확대되여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조성되고 평화가 교란되고있다. 이번 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는 이러한 정세속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컸다. 대회에 참가한 거의 모든 나라 대표들은 유럽동맹이 발기한 무기류통통제에 관한 공동의 합의문을 내오는것이 현시기 나라들의 안정과 세계평화질서를 유지하는데서 매우 절실하고도 현실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를 위한 국제적인 통제규정을 내올것을 한결같이 요구하였다. 특히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 대표들이 개별적사람들의 무기 및 탄약소유금지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행동준칙을 마련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또한 대회에서는 비국가단체들에 대한 무기 및 탄약공급을 금지시킬데 대한 문제가 강하게 제기되였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미국의 반대로 참가국들의 요구와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효력을 나타내는 최종문건을 채택하지 못한채 끝나고말았다.
미국은 이번 대회를 자금만 랑비하는 공간으로 묘사하면서 기본문제토의에서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였다. 미국은 개별적사람들의 무기소유와 비국가단체들에 대한 무기 및 탄약공급을 금지시킬데 대한 문제를 끝까지 반대하여나섬으로써 대회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궁극에는 아무런 행동조치도 취할수 없게 만들었다.
이번 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결과는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비법적인 무기거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그중 적지 않은 량이 개인들이나 반정부조직들에 제공되고있다. 지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일련의 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극단분자들과 반정부세력들의 무장소요로 류혈사태가 발생하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이 파괴되며 그로 인해 민족분쟁과 군사적충돌이 증대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비법무기거래와 관련되여있다. 반정부세력들은 자동무기를 포함한 각종 무기들로 무장하고 반정부활동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인민들에게 막대한 재난을 들씌우고있다. 그들을 분쟁에로 부추기는 주범은 미국이다.
미국은 해마다 수많은 각종 무기들을 세계 여러 나라들의 반정부세력들과 비법적인 단체들에 넘겨주며 그들을 폭력활동에로 추동하고있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세계도처에서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는 반정부세력들과 개별적인 무장악당들의 테로행위는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둔것이다. 반정부세력들의 무장활동과 각종 테로행위를 막고 나라들의 정치적안정을 이룩하고 세계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나서는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는 비법무기거래통로를 막아버리는것이다. 미국은 이번 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에서 그를 위한 국제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을 완강히 반대해나섬으로써 각종 테로행위를 조장시키고 나라들의 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는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세계면전에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비법적인 무기수출로 반정부세력들의 무장소요와 무장악당들의 테로행위를 조장격화시킴으로써 나라들의 정세를 더욱더 불안정하게 만들어 그를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무력침공의 구실로 삼으려 하고있다. 또한 무기수출로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주고 대신 그들로부터 정치자금을 지원받아 권력을 유지강화하고 침략정책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부당한 무기수출정책으로 인해 세계도처에서 무장충돌과 테로행위가 격증되고있다.
이번 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가 아무런 결실도 보지 못하고 막을 내린것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의 결과이다. 미국은 강도적인 침략전쟁수행을 위해서는 비법적인것도 옳다고 강짜를 부리고 옳은것을 부당하다고 우겨대면서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세계가 행동할것을 강박해나서고있다. 이번 유엔소형무기검토대회과정을 통하여 국제테로의 왕초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정체가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이 《무기전파방지》,《평화》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떠드는 《평화》와 《안전보장》,《반테로》구호에는 침략의 촉수가 비껴있다.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세계를 불안정속에 몰아넣는 악랄한 평화파괴자이다. 미제는 《반테로》,《평화옹호》의 너울을 쓰고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적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1097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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