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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제관계의 공정성을 파괴하는 행위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고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이중기준적용행위를 허용하지 말고 반대배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중기준적용행위는 국제관계에서 공정성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혹심한 이중기준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국제문제와 다른 나라들의 내부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미국은 서로 다른 기준을 내세우고있다. 즉 저들의 리해관계와 해당 나라의 대미자세,정치체제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있다.
인권문제에서 미국이 취하고있는 이중기준이 어떤것인가 하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이 제스스로 《인권재판관》의 모자를 쓰고 매해 《인권보고서》를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걸고들며 내정간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인권문제에서 미국이 취하고있는 이중적태도는 또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군사전략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나라들을 비롯하여 저들의 세계지배질서수립에 방해로 되는 나라들에 《인권공세》의 화살을 돌리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들이나 동맹국들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전혀 입에 올리지도 않고있다.
미국은 핵문제에서도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다.
미국의 부쉬집권세력은 겉으로는 《핵무기축감》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실지로는 핵무기를 더욱 현대화하고 증강하기 위한 책동을 다그치고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한 미국은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임의의 순간에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미제가 핵무기의 소형화,경량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 한편 미국은 일본과 이스라엘 등 추종세력들의 핵무장화책동을 적극 비호조장하고있다.
미국은 《반테로전》에서도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다. 미국이 테로분자들을 《좋은 테로분자》,《나쁜 테로분자》로 구분하여놓고 일부 나라들에서의 테로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을 비호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제문제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적용하고있는 이중기준은 세계를 저들이 주도하는 지배주의세계로 만들기 위한 불법비법의 정치적도구로 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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