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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여름철야영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여름철야영이 한창이다.

올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첫 야영기가 오르고 태양절에 즈음하여 각지 야영소들에서 일제히 야영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에 참가하였다.
묘향산과 룡악산,송도원,연풍호 등 경치좋은 산과 바다기슭,호수가에 위치한 야영소들에서는 오늘도 야영기가 세차게 나붓기고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노래소리,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은 그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흥겹고 재미있게 조직되여있어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져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야영기간 학생소년들은 등산과 해양활동을 위주로 하면서 여러가지 체육 및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며 하루하루를 뜻깊게 보내고있다.
올해에도 례년과 같이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모든 야영생활비용은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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