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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용사들의 위훈이 깃든 공화국기발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수많은 전시품들과 함께 인민군군인들의 빛나는 위훈이 깃들어있는 120여개의 공화국기발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270여발의 총탄자욱으로 구멍이 나고 찢어진 공화국기발이 있다.
이 공화국기발은 주체40(1951)년 봄 가칠봉습격전투때 가렬한 전투마당에서 인민군용사들의 손에 손을 거쳐 끝끝내 고지의 정점에 휘날렸고 1211고지앞 무명고지와 관무봉,1052고지 용사들도 이 기발을 바라보며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었다.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중앙청》꼭대기에 휘날렸던 오각별 빛나는 람홍색공화국기도 땅크병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고있다.
1950년 6월 27일 밤 근위서울제105땅크사단의 312호땅크는 적들의 최종방어선인 미아리고개에서 화점과 장갑차,화력기재들을 짓부시고 선참으로 서울시가에 들어섰으며 28일 새벽에는 땅크포장이 《중앙청》꼭대기에 이 공화국기발을 높이 게양하였다.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리수복영웅이 간직하고있던 기발, 965고지습격전투때 대오의 앞장에서 리명식영웅이 휘날린 기발, 기여드는 적땅크들을 단숨에 까부신 김창국영웅의 총창에 달았던 기발을 비롯한 공화국기발들은 영웅들의 이름과 더불어 오늘도 빛나고있다.
제47보병사단,근위제18보병련대,제65기계화보병련대 2대대 전투원들이 서울해방전투(재진격)와 철원해방전투, 의정부해방전투,락동강도하전투, 303.2고지전투때 휘날렸던 공화국기들에도 인민군용사들의 무비의 위훈이 깃들어있다.
전화의 나날 전투장마다에서 진두에 휘날리며 피에 절고 총탄에 찢기웠으며 포연에 색이 바랜 공화국기발들은 오늘도 전승을 안아온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6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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