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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우수성과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고상하고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은 건전한 사회발전의 추동력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건전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 문제는 민족의 문화적우수성과 관련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발전과 인간의 도덕적완성에서 언어가 노는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인민들이 고상하고 문화적인 언어생활기풍을 세워나가도록 이끌어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썼다.
신문은 오늘 조선에서는 평양말을 표준으로 하는 민족문화어가 사회주의생활의 요구에 맞게 더욱 아름답고 풍만하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것을 직관적으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깊이 파고들려 하며 하나를 알아도 똑똑하고 명백하게 알려고 하는 높은 지성세계를 지닌 우리 인민은 뜻이 모호하고 까다로우며 쓸데없이 길게 늘어놓는 언어행위를 극복하고 론리와 주장이 명백하고 기백이 넘치는 언어생활을 지향하고있다. 그리고 비문화적인 말을 없애고 억양과 표현방식이 평양말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투리나 군말들을 의도적으로 고쳐쓰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536174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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