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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존중의 위대한 정치가 펼쳐준 자랑찬 현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발포하신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수만명의 평범한 녀성들이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되고 근 8,000명의 녀성영웅,명예칭호,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이것은 태양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며 우리 당이 펼친 녀성존중의 위대한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후 우리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경제,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시였다.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하고 적극 내세우며 녀성간부들을 더 많이 키우고 녀성혁명화를 다그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녀성문제해결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사회밖으로 밀려났던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리 녀성들이 주체35(1946)년 11월 첫 민주선거에서 정치적권리를 떳떳이 행사하여 새 조선의 인민의 대표들을 선출하고 또 인민의 대의원으로 선거된것은 인류해방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이때로부터 녀성대의원들은 계속 늘어나 지금까지 수만명으로 장성하였으며 연 1,100여명에 달하는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가의 법령과 결정채택 등의 정사를 당당히 론의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처녀비행사가 녀성장령으로, 이름없던 처녀판매원이 온 나라가 아는 한개 군의 상업관리소 소장으로, 농촌의 평범한 보잡이녀성이 한개 도의 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많은 녀성들이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책임일군들로 성장하여 주체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해가고있다.
위대한 선군시대에 우리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특히 총잡은 녀성군인들을 애국자로 불러주시며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감나무중대》,《들꽃중대》를 비롯한 조국보위초소들에서 수많은 녀성근위병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최고사령부 작식대원의 고귀한 칭호를 빛내이고있는 군인가족들도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으로 온 사회에 전투적기백과 락관이 차넘치게 하는 녀성혁명가대군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발기하시고 그들을 《제2의 선군나팔수》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것은 우리 녀성들에 대한 영원한 믿음과 사랑의 절정이였으며 그로 하여 선군시대 녀성혁명화를 위한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이 나라의 정치,군사,경제,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성장한 력사적행정에서 수많은 녀성영웅들과 애국자들이 배출되였다.
구호나무를 지켜 타래치는 불길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무재봉의 7명의 영웅들과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한목숨바쳐 보위한 18살의 공화국영웅 유경화학생 등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영웅들을 비롯하여 조국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위훈떨친 녀성공화국영웅,로력영웅은 370여명에 달한다.
항일의 녀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전통을 이어 위대한 수령님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든 락원의 신포향과 당의 참된 딸로 널리 알려진 간호원 안영애, 인간개조의 선구자인 붉은 선동원 리신자, 세계《탁구녀왕》 박영순, 높은 실적과 실력으로 혁명임무수행에 헌신한 시대의 전형들인 박옥희,현영라 그리고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 뜨거운 모성애로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꽃피워가는 서혜숙,리희순 등의 녀성영웅들이 떨친 위훈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영웅들을 본받아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녀성들속에서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과 각종 명예칭호소유자가 2,000여명이나 배출되였다.
혁명의 필봉을 높이 들고 우리 당의 선군위업을 옹호하며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쟁쟁한 녀류작가,기자,방송원들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 기념비적명작창작에 크게 기여한 녀성창작가,예술인들, 미국땅에 공화국기를 높이 날린 세계녀자유술강자, 당을 받들어 녀성의 몸으로 한생 운행길을 곧바로 달린 공훈자동차운전사와 21세기의 《태성할머니》인 구봉령의 공훈도로관리공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녀성명예칭호소유자들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최근 10여년간 체육부문에서만도 150여명의 녀성들이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의 영예를 지니였다.
해방전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조선녀성들이 당의 품속에서 어엿한 지식인으로 자라나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후대교육사업과 과학탐구의 길에 애국충정을 다 바쳐감으로써 그들속에서 모녀박사인 첫 녀성인민과학자,후보원사 유숙근과 그의 딸 김영진, 자매박사들인 최순영과 최원영, 20대에 박사가 된 김목란을 비롯한 5,40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가 나왔다.
특히 새 세기에 들어와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녀성들속에는 수많은 발명가,창의고안명수들과 2,50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도 있다.
녀성들속에서 수많은 주권기관 대의원들과 영웅,명예칭호,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된것은 녀성존중의 가장 우월한 제도가 확립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89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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