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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5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 본선경기참가자격 획득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랄리아에서 제15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 예선경기에서 조선녀자축구팀은 타이팀을 9:0으로, �마팀을 3:0으로 압승하고 이번 선수권대회의 선수권을 노리던 오스트랄리아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다음 24일 조별련맹전 마지막 경기에서 남조선팀을 1:0으로 이기고 B조에서 1위를 하여 준결승경기에 참가하였다.
30일 조선선수들은 A조에서 중국팀을 이기고 1위를 한 일본팀과 3,4위를 결정하는 경기를 하게 되였다.
조선선수들은 문지기와 2명의 주력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할수 없게 된 매우 불리한 상태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담력을 가지고 경기시작부터 든든한 방어에 의한 중간지대장악과 중장거리 련락, 재치있는 2~3인 련락으로 상대방문전을 련속 위협하면서 치렬한 공방전을 벌리였다.
조선팀의 중간방어수 리은숙선수가 전반전 23분만에 귀중한 첫 득점을 낸데 이어 중간방어수 리은경선수가 전반전 32분과 39분에 련속 2점을 기록하였다.
그리하여 조선녀자축구팀은 일본팀을 3:2로 타승함으로써 2007년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5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 본선경기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491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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