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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망동》-일본의 선제공격책동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선제공격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은 미국과 탄도미싸일방위계획확대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개량된 신형《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들을 일본의 오끼나와에 배비하기로 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집권계층은 《적》기지공격능력강화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미국의 《F-22》전투기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투기가 일본의 다음세대 전투기로서 가장 매력적인 후보》라고 하면서 이 전투기의 성능에 관한 자료를 제공해줄것을 미국에 요청하는 등 전투기구입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였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이려는 신형요격미싸일과 《F-22》전투기를 비롯한 최첨단군사장비들은 그 사명과 목적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공격수단으로 사용될수 있는것들이다. 《F-22》전투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 전투기는 최신예전투기로서 일본의 미사와기지에서 직선으로 비행하면 단시간내에 우리 공화국경내에 들어설수 있다. 이미전부터 우리 나라의 군사기지에 대한 공습작전방안을 검토해오고있는 일본반동들은 그 작전에 《F-22》전투기를 동원시키려 하고있다. 즉 일본의 《F-22》전투기구입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것이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기본으로 하는 《일본주변유사시》의 신속하고도 효률적인 《대응》을 운운하며 조선재침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늘 전례없는 로골성을 띠고있다. 일본의 군사전략은 오래전에 《전수방위》전략으로부터 선제공격전략으로 변경되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손우동맹자인 미국으로부터 최첨단군사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무장장비의 현대화,고성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강화하여 임의의 시각에 재침의 포문을 열려 하고있다.
일본이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위한 항구적인 《법》정비를 추구하는것도 그에 따른것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청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자위대>가 원활하게 <국제평화협력활동>에 참가할수 있도록 무력을 해외에 파견하기 위한 항구적인 법률정비가 필요하다》고 떠벌였다.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위한 항구적인 《법률》정비란 《자위대》에 《유엔평화유지군》의 외피를 씌워 군사적해외팽창의 길로 합법적으로 내몰기 위한 공고한 법적장치를 조작하자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그 어떤 제약도 받음이 없이 침략무력을 임의의 지역에 진출시켜 군사적해외팽창의 발판을 닦고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군사행동을 벌리려 하고있다.
재침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의 전략적야망이며 그 기본수법은 선제공격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첫번째 선제공격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선제공격의 포성을 울리는것으로 군사적재침의 막을 올리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속에서 련발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념두에 둔 《적》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망언들이 그것을 뚜렷이 시사해준다. 내각관방 장관 등 일본집권자들은 입을 모아 반공화국《선제공격》론을 목청을 돋구어 부르짖으면서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감과 전쟁의식을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로골적인 재침선동,선전포고와 다름없다.이에 발을 맞추어 《자위대》무력이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태세를 강화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조선재침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만일 일본군국주의자들이 덤벼든다면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반격을 가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재침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행위와 같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50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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