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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전교조》통일교재문제시는 시대착오,파쑈적망동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일 서기국 보도 제92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지난해 10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부산지부가 교원용 통일교재를 제작하면서 우리의 선군정치와 6.25전쟁 등을 《북의 력사관을 미화해 수용》했다고 걸고들면서 《친북편향적력사관을 가진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잘못된 력사관을 주입시킬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철저히 수사하고 《실정법》에 걸어 단호히 대처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의 신보수단체인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도 《전교조》가 북의 주장을 그대로 베껴썼다고 공격하고있으며 《검찰》당국은 그에 같이 춤을 추면서 《보안법위반여부를 따져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는 등 《전교조》를 탄압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전교조》를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적단체들은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통일애국교육을 말살하기 위한 음해책동,《전교조죽이기》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전교조》가 만든 통일교재를 우리와 련결시켜 문제시하면서 부당하게 걸고들고있는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파쑈적망동이다.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로 나가고있는 오늘의 6.15시대에 《친북편향적》이요, 그 누구의 《력사관미화》요 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시대착오적이다.
정의이고 애국이면 그것이 누구의 주장이건 지지하고 따르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추세이다.
동족을 남남처럼 갈라놓고 《친북》이니,《용공》이니 하고 적대시하는것은 낡은 대결시대의 파쑈깡패들이나 하던 짓이다.
더우기 친미사대가 골수에 차있고 미국의것이라면 침략과 살륙의 력사도 미화하고 패륜패덕의 문화와 말세기적인 풍조까지 통채로 받아들이는 《한나라당》이 동족의것에 대하여서는 무턱대고 부정하고 적대시하는것이야말로 역겨운 반민족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입만 벌리면 《친미》타령이나 외우고 외세에 명줄을 걸고 사는 극악한 반역무리인 《한나라당》은 입이 열개라도 신성한 통일애국교육에 대하여 말할 체면이 없다.
통일론의와 학문활동의 자유까지 유린하면서 정의와 애국에 도전하는 《한나라당》과 같은 랭전대결시대의 골동품을 그대로 두고서는 참다운 교육도 민족의 화합과 통일도 생각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민족내부에 불화와 리간을 조성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백해무익한 반통일집단인 《한나라당》을 비롯한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8월 2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715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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