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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유훈관철로작 9돐을 기념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9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구상이 그대로 어려있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이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과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표명하신 광폭의 단합제의와 북남관계개선방침,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속에서 마침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탄생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나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구현해오신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것을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원칙적문제로 틀어쥐시고 온 나라에 민족자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데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3천리강토우에 민족대단결의 대하가 굽이쳐흐르게 하신것이다.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한품에 안아주고 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하늘같은 덕망은 민족단합의 새 전기를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북과 남의 동포들이 서로 만나 마음을 열고 동포애의 정을 나누며 뜻을 합쳐나갈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은 서로 달라도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조국통일운동에 광범히 떨쳐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사상과 리념이 다른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통일을 위해 힘을 모으고 목소리를 합쳐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단결정치가 안아온 위대한 현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6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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