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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로모스크바선언발표 5돐을 기념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과정에 조로모스크바선언이 발표된 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신문들은 론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함께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신것은 새 세기 조로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로모스크바선언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한다는데 대해서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된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선언은 또한 새 세기에 세계전략적안정을 유지하고 평등,호상존중,호혜적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려는 두 나라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2000년에 평양에서 채택발표된 조로공동선언과 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뒤이어 조로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완전한 평등과 호혜,호상존중,신뢰와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조로친선관계를 다방면적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밝은 전망이 마련되게 되였다.
론설은 조로모스크바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 조로관계는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조로관계는 조로모스크바선언의 정신에 따라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조로모스크바선언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리익,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려는 쌍방의 의지와 립장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확언한 력사적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466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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