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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들고나가는 구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8(2009)년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의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집단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집단주의는 자력갱생과 함께 조선의 고유한 혁명방식으로서 모든 문제를 집단의 힘에 의거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창발성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우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혁명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고결한 풍모가 온 사회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고 한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에 전체 조선인민이 호응해나서고있다.
이미 1950년대 강선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혁명의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호소하시였을 때 집단주의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렸다.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대중적인 혁신운동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는 과정에 용해공들은 20t전기로를 30t전기로로, 1t강괴를 1.5t강괴로, 로용변압기의 용량을 2배로 늘이고 새로운 산소취입법을 받아들여 강철생산계획을 140%로 넘쳐수행하였다.
그에 발을 맞추어 압연공들은 가열로의 능력을 늘이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강선의 모범을 따라 조선인민은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남들이 수백년동안에 진행한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바로 그때의 그 정신력으로 강선의 로동계급은 지난해 단 몇달동안에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초고전력전기로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던것이다.
집단주의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을 구현하여 타오르는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혁명적군인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선의 경제를 비약적인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로운 총진군운동으로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541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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