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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진지립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 조선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얼마전 조선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나라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첫 포성을 울린 위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인민이 호금도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을 확언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인민군의 창건자,령도자로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흠모를 받으시였다고 찬양하였다.
얼마전에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목표를 달성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중조친선에 끊임없이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중조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함께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28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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