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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다음 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전기제품들을 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짧은 기간에 최신기술에 기초한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연구개발하여 전기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함으로써 생산에서 놀라운 변혁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두뇌전, 기술전으로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린 결과에 의해 마련된 귀중한 열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최신식전기제품들을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에 드릴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김일성민족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재능, 튼튼한 기술경제적잠재력을 발동할 때 그 어떤 최첨단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 그 적극적인 활용에 의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는 첨단돌파의 개척자가 미래의 정복자이며 승리자이라고 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모든 전선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의 폭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경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성, 환희의 축포성을 장엄하게 터쳐올리자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홍석형, 태종수,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5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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