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청동화페 《해동통보》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해동통보》는 고려시기인 1102년에 나온 주화로서 생김모양은 중심에 4각형의 구멍이 있는 원형이며 직경은 2.4cm이다.

청동화페의 앞뒤면에는 한자로 4개의 글자를 새기였는데 그 뜻을 해석하면 고려의 화페라는 뜻이다.
고려시기는 상품화페관계가 선행시기에 비하여 보다 발전한 시기였다.
또한 11세기에 들어서면서 금속주조 및 가공기술도 발전하였다.
이로부터 봉건정부는 청동과 같은 금속으로 화페를 본격적으로 만들 계획밑에 돈을 부어 만드는 관청인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여기에 주전관을 배치하여 《해동통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청동화페를 만들어내도록 하였다.
지금까지 《해동통보》는 고려시기 유적들에서 적지 않게 발굴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06864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