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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 규탄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지난 6월 미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할것을 정식 제안하였다고 보도하였다.이에 대해서는 괴뢰군부도 저들이 10월에 열리는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론의할것을 제의했다고 확인하였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은 남조선을 미국의 북침전초기지로, 괴뢰군을 상전의 침략책동의 돌격대로 영구히 내맡기는 친미사대매국행위의 극치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려고 발광하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정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정상추진》을 《대선공약》으로 들고나왔고 그것을 자기의 《외교안보정책의 핵심과제》로 내세웠었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문제가 여론화될 때마다 《계획대로 추진》될것이라고 아닌보살하면서 뒤돌아앉아서는 그 시기를 늦추어보려고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바싹 매달렸다. 보도에 의하면 괴뢰들은 이미 지난 3월부터 미국상전들을 끈질기게 찾아다니며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의 연기를 애걸하였다.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북핵위협》을 구실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또다시 연기하려는 주요목적은 남조선영구강점을 기도하는 미국의 환심을 얻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세를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괴뢰들의 친미굴종적이며 반민족적인 망동이야말로 남조선을 저들의 철저한 식민지로, 북침공격기지로 더욱 철저히 전락시키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계략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추태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8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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