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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월》호침몰참사는 필연적인 결과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려객선 《세월》호가 진도앞바다에 침몰된것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부패무능한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치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숱한 인명피해를 가져온 이번 대형참사는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인간의 생명이나 초보적인 안전규정조차 안중에도 두지 않는 악덕선주들의 불법무법행위로부터 출발하였으며 그를 눈감아주고 비호조장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세력이라고 밝혔다.
려객선침몰사고와 그 이후의 사태는 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제 하나의 향락과 집권유지에만 미쳐돌아가는 박근혜패당의 부패무능과 무책임한 립장, 그에 의해 날로 썩고 병들어가는 남조선사회의 일단을 집중적으로 투시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형식적인 《사과》놀음을 벌려놓고 사건의 책임을 몇몇 졸개들에게 떠넘기면서 목을 뗀다, 분향소를 찾아가 《위로》한다 하며 요사스럽게 놀아댔지만 그것은 분노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악어의 눈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더욱 치떨리는것은 박근혜패당이 《세월》호침몰참사로 온 남조선땅이 초상난 집이나 다름없이 된 때에 미국대통령 오바마까지 끌어들여 동족대결과 북침열을 고취해나선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죽했으면 서방언론들까지도 《박근혜는 〈대통령〉은 고사하고 인간이 아니다.》라고 비난을 퍼붓고있겠는가.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 계속되는 한 《세월》호침몰사고보다 더한 제2, 제3의 대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이 시각도 박근혜패당은 《세월》호대참사에 속수무책으로 대하면서 저들에게 불리한 국면이 뒤바뀔 때만을 기다리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934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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