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청년들의 자원진출에 비낀 조선의 래일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부름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투쟁전통이며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이것은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강성국가건설의 중요전투장으로 자원진출하는데서 증시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수십만명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평안남도 양덕군 은하협동농장에 집단탄원한 양덕군 은하고등중학교(당시)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21세기 첫해에 탄광과 광산, 농촌 등지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은 15만여명이나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7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이곳 농장에 뿌리내린 《평양처녀》의 애국적소행을 보고받으시고 청년들에 대한 최상의 믿음과 평가를 주시였다.
다른 나라 청년들이 수도시민권을 얻지 못해 안달아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정든 수도를 떠나 전야로, 탄전으로, 개발지로 자진하여 탄원해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청년들의 참모습이라고 하시였다.
조선청년들의 이 자랑스러운 풍모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북부철길개건보수공사장으로 달려간 김정숙사범대학 졸업생들, 룡양광산에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짚은 평양문신중학교(당시)의 8남매를 비롯하여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는 청년들은 수없이 많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 이후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이 최전연섬초소들과 산골군의 학교들에 저저마다 자원진출하였다.
지난 3월 31일에도 황해남도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11명의 졸업생들이 섬마을 학교들로 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위대한 믿음을 조선의 청년들에게 안겨주시였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73926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