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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에서 조국광복회창립 78돐 기념강연회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회창립 78돐에 즈음하여 기네에서 4월 29일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기네예술대학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기네예술대학 미술학부장은 《조선의 첫 혁명적인 민족통일전선체-조국광복회》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조선인민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가 창립되였다.
조국광복회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립하고 이끄신 조선에서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이다.
조국광복회는 창립된 후 짧은 기간에 범민족적인 조직으로 확대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이러한 민족대단결의 전통이 있어 해방후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열리였으며 1990년대에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였다.
또한 2000년에는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최고위급상봉이 이루어지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
민족통일전선운동의 풍부한 경험에 토대한 민족대단결의 위력한 무기가 있고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전민족의 의지가 있어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52434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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