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신문들 변함없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남조선행각기간에 호전적인 언동을 적지 않게 하였다.그중에서도 심상치 않은것은 《동맹수호를 위해 군사력사용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것이다.

7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들에서 오바마의 이 폭언은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와 다를바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이 근 70년간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로골적이고 집중적인 표현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오바마는 남조선행각을 강행한 자기의 검은 속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정책이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강행하여왔지만 지금처럼 경제위기에 허덕이고 군사비까지 줄어든 상태에서도 북침야망실현을 위해 기를 쓰고 달려든 당국자들은 보기 드물다.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유엔을 악용하여 사사건건 우리 《문제》를 여론화하고 추가경제제재를 떠들며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고있는 오바마행정부의 책동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변함없을뿐더러 우리 제도를 힘으로 전복하려는 야망을 실행하기 시작하였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그에 대처한 우리의 대응방식은 불보듯 뻔하다.
《민주조선》은 력사가 보여주듯이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달릴수록 우리의 보복대응은 더욱더 강해질것이며 미국의 처지는 그만큼 암담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2536252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