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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시작전통제권전환 재연기책동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추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박근혜패당이 최근 미국상전에게 애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재연기하도록 하는 반민족적범죄를 감행하였다.
《북의 핵, 미싸일을 조기에 식별, 탐지, 타격하는 대응전력체계를 갖춘 후 전환되여야 한다.》는 명분아래 그 전환시기를 사실상 무한정 연기시키였다.
이것은 남조선을 미국의 영구주둔지, 전쟁도발지로 내맡김으로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군비경쟁을 촉진시키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는 원래 리승만역도가 지난 조선전쟁초기 미국에 넘겨주어 발생한것으로서 남조선괴뢰들이 스스로 뒤집어쓴 치욕의 멍에이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들이 그것을 수년 연장하든, 100년 연장하든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을것이지만 남조선인민들과 지역안정에 미칠 부정적후과로부터 이에 대해 론하지 않을수 없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은 단순히 군통수권이양문제가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생존권에 관한 중대한 문제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전시작전통제권을 장악한 미국에 의해 지난 60여년간 동족대결과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 대포밥으로 몰리워왔다.
정치, 경제명맥과 군통수권까지 빼앗긴탓에 수많은 재부를 외세의 강점유지비로 섬겨바쳐야 했고 침략자들이 감행하는 온갖 범죄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여야 했다.
이런데로부터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수십년간 전시작전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투쟁함으로써 2012년 4월까지 넘겨받게 되여있었다.
그런데 천하매국노인 리명박역도가 그 전환시기를 3년간 더 연기한것을 이번에 박근혜패당이 한발 더 나아가 무기한 연장에로 몰아간것이다.
그 대가로 박근혜패당은 미국의 각종 전쟁장비들을 구입하여 전쟁상인들의 배를 불리워주고 더욱 많은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부담하며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할데 대한 요구를 다 받아무는 역적질도 서슴지 않았다.
군통수권을 외세에 통채로 내맡긴것도 모자라 그 전환연기를 애걸하고 그를 위해 인민들의 피땀스민 막대한 돈까지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매국노가 또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야말로 희세의 특등사대매국노이며 시정배이다.
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지배와 예속은 더욱 강화되게 되였으며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책동의 롱락물로 되여 더 큰 희생을 강요당하게 되였다.
《세월》호참사로 온 남조선땅이 초상집으로 된 시기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연기를 강행한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이다.
현실은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가도 식민지노예의 신세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핵재난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민족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민족적범죄행위들을 단호히 결산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554630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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